“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상생 활동을 위해 전 임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내 한전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전 안산지사를 책임지고 있는 김훈 지사장(55).
김 지사장은 “한전 안산지사는 많은 기업체들이 입주해 있는 국가산업단지의 특성상 전력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큰 손실이 따를 수 있다”면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은 물론 국민행복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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