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렐로, 서울 최대 규모 3D프린팅 대량 양산 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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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렐로, 서울 최대 규모 3D프린팅 대량 양산 시스템 구축 완료

AI기반 산업 맞춤 온라인 제조 서비스 기업 크렐로(Creallo Inc; 대표 김희중)는 산업용 SLA(광경화성 수지 조형 방식 )3D 프린터 6대를 추가 도입해 서울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대량 양산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도포 정확도 및 효율성이 향상되었으며, 프린팅 범위 전반에 걸쳐 균일한 경화 품질을 구현해 생산성과 출력 품질 모두를 강화했다.

김희중 크렐로 대표는 “크렐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설비 확장과 더불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자동 설계 검토 및 견적 산출 시스템, 프로젝트별 담당자 배정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2025년 상반기 중 추가적인 설비 확충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한층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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