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장서 살다 도축될뻔한 믹스견 68마리, 미국서 반려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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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장서 살다 도축될뻔한 믹스견 68마리, 미국서 반려견 된다

도축될 위기에 놓였던 개 수십마리가 동물보호단체와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됐다.

8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흥덕구의 한 개 농장에서 불법 도축이 이뤄지고 있다는 동물보호단체의 신고가 접수됐다.

너무 어려 당장 비행기를 탈 수 없는 강아지와 어미 개 등 17마리는 4개월 정도 더 보호한 뒤 올해 말 해외로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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