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서울 초등학교 500개교 신청…학교별 배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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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서울 초등학교 500개교 신청…학교별 배부 시작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신청을 접수한 결과 시내 전체 초등학교 606개 중 83%에 달하는 500개교가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1차 신청에 참여하지 못한 초등학교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차 추가 신청을 받는다.

학생들이 장난삼아 사용하지 않고 실제 위급 상황에서만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에서 충분한 지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시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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