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 필요한’이 ‘요즘’ 청춘들의 감성을 담은 장면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8일 첫 한국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보도스틸 16종을 공개했다.
‘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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