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고발인, 윤석열 장모 요양원 의혹 검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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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고발인, 윤석열 장모 요양원 의혹 검찰에 고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고발했던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의 요양원 운영 관련 의혹을 검찰에 고발했다.

백 대표는 김씨가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요양원의 대표이고, 최씨는 운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하며 식자재를 공급했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입소 노인을 보호할 의무가 있지만, 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처가가 "폭행과 폭언 등을 방관하며 기본적 보호와 치료를 소홀히 했다"며 "요양원 직원이 입소 노인 신체를 결박할 때 보호자 동의를 받고 그 시간을 기록하도록 관리·감독해야 함에도 입소 노인이 24시간 동안 침대에 묶여 있는 등 기본적 인권이 침해되게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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