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4’ 연출을 맡은 김지우 PD가 시청률에 대한 부담이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김지우 PD는 ‘태계일주’ 시리즈 전편과 스핀오프인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이하 ‘음악일주’) 시리즈를 연출했다.
이어 시즌4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처음 보는 장소에 가고, 낯선 사람을 만나는 등 단지 그뿐 아니라 시즌4는 출연자 4명의 관계성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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