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4'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길인 '차마고도'로 대장정을 떠나는 프로그램.
'태계일주4'를 통해 대상을 다시 노리고 있냐는 말에 기안84는 "사실 사람이 너무 탐욕적으로 보일까봐 말조심하고 있는데, 물론 (대상을) 주시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익숙해지면 매너리즘에 빠질 거 같고,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할 것 아닌가.그러면 또 방송국에서 저를 안 찾아주실테니 익숙해지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여행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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