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함평, 광양, 영암, 완도 등 17개 시군에 폐쇄회로(CC)TV와 가로등 등 범죄예방시설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상동기 범죄예방 치안인프라 설치 대상 사업지로 함평군과 광양시, 영암군, 완도군 등 17개 시군을 선정했다.
이상동기 범죄예방 치안인프라 설치 공모사업은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장소에 스마트폴(지능형 기둥), 지능형 CCTV, 가로등과 같은 범죄예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