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법 위반' 야구선수 박효준, 여권반납명령 취소 2심도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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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법 위반' 야구선수 박효준, 여권반납명령 취소 2심도 패소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된 야구선수 박효준(29)이 여권 반납 명령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소했다.

박효준은 야탑고 3학년이던 2014년 7월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고, 2015년부터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서울지방병무청은 국외여행 허가 기간이 끝난 2023년 3월 박효준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고, 외교부는 2023년 4월 25일 여권 반납 명령 통지서를 송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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