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UCL 결승 무대 앞에 서게 됐다.
특히 이번 시즌 UCL 8강과 준결승 등 핵심 경기에서는 연속 결장했다.
글로벌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아스널이 이강인 영입을 검토 중”이라며 이적설을 거들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등 다른 잉글랜드 구단도 차기 행선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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