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경제·사회 현안 언론 역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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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경제·사회 현안 언론 역할 모색”

이영희 위원은 “5월7일자 ‘고양 꽃 박람회’ 기사에서 지자체 주관 박람회가 시민의 휴식공간을 침해하고 예산 낭비라는 지적에 공감했다”며 “또 5월1일자 포천시 계절 외국인 근로자 입국 관련 기사도 적절한 시기에 작성돼 좋았지만 보다 심층적으로 다뤄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재춘 위원은 4월17일자 “확장재정의 역설…늘어나는 지출, 낮아지는 자립도에 ‘경고등’” 기사를 언급하며 “경기도 재정 등 경제 이슈를 집중 취재하고 잘 분석했지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래픽 자료도 함께 제공되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렬 위원은 “수원 세 모녀 사건 이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정책이 시행됐지만 최근 유사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며 “제도가 생겼음에도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짚는 기획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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