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서울시와 함께 '제4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2022년부터 금융 서비스 접목이 가능한 플랫폼·콘텐츠 등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퓨처스랩'과 서울시의 '서울핀테크랩'에서 공동으로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와 협업할 수 있는 총 6개 내외의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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