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꿀꺽' 채원빈, 야구장도 접수 나선다...10일 두산베어스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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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꿀꺽' 채원빈, 야구장도 접수 나선다...10일 두산베어스 시구

두산베어스는 오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채원빈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장하빈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이 작품을 통해 ‘2024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야당’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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