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12일부터 경계를 강화하는 등 정당별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대선 당일엔 갑호비상을 내려 안정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경찰은 대선 후보 경호를 위해 약 180명 규모의 경호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선거 공정성을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엄정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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