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입성은 영웅의 특권?"…'北, 우크라 전사자 유족에 '평양 거주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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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입성은 영웅의 특권?"…'北, 우크라 전사자 유족에 '평양 거주권' 검토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 전사한 자국 군인의 유족들에게 평양 거주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한국의 한 연구소 보고서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에 대한 내부 불만이 커지자 북한 당국이 전사자 유족에게 '평양 거주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그간 함구해오던 파병 사실을 공식화하고 후속 조치에 나선 것은, 러시아로부터의 보상 확보와 함께 막대한 희생에 대한 내부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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