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피의자 음독' 관리 소홀 경찰관 2명 견책·1명 경고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피의자 음독 사건과 관련된 경찰관들이 경징계를 받았다.
또 공휴일이었던 당시 경찰서 전체 치안을 담당했던 상황관리관에 대해서는 불문경고 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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