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잦은 부상’ 바이에른 뮌헨, 저렴한 일본 수비수 영입 추진, '돈 아끼는 이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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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잦은 부상’ 바이에른 뮌헨, 저렴한 일본 수비수 영입 추진, '돈 아끼는 이유가 있네!'

독일 매체 ‘TZ’는 7일(한국시각)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의 부상을 고려해 봤을 때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보강은 필수적이다.여름에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에릭 다이어도 대체해야 한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바이에른 뮌헨 막스 에베를 단장은 이타쿠라를 영입해 수비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합류한다면 김민재를 대체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후 2018년 베갈타 센다이로 임대를 떠나 31경기에 나서며 주전으로 활약했고, 기량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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