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서 때아닌 '예의' 지적..."김문수에 반말"·"기본 예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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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서 때아닌 '예의' 지적..."김문수에 반말"·"기본 예의 없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간 ‘단일화 갈등’으로 국민의힘 내홍이 격화된 가운데 양 측에서 때 아닌 ‘예의’ 지적이 나왔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그동안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즉각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한 것처럼, 그 약속을 지키라고 얘기하겠다”면서 “(김 후보가) ‘왜 한덕수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정말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이날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나이 77세 먹은 분이 75세 먹은 분에게 ‘예의 없다’고 하는 것은 무슨 상황이냐”며 “노인정만 가도 한두살 차이로 ‘싸가지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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