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4시30분 국회서” 만남 제안...한덕수 “언제 어디든 가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 “4시30분 국회서” 만남 제안...한덕수 “언제 어디든 가겠다”

한 후보 측은 "언제 어디든 가겠다"며 김 후보의 요청에 응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후보는 어제 한덕수 후보에게 오늘 회동을 제안하며, 국회 사랑재 커피숍에서 만나자고 연락했다"며 "한덕수 후보에게 1대1로 공개 만남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김문수 후보자는 한덕수 후보자 및 한 후보자 캠프의 그 누구에게도 연락 없이 8일 오전 관훈토론회 직후 '오후 4시 30분에 한 후보자와 만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