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정지선 셰프는 "돈은 네가 더 많이 벌지 않냐, 넌 한 마리만 안 먹지 않냐"고 일침을 날렸다.
히밥은 지난 '토밥쏜다1'에서 공약을 통해 월급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정지선 셰프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간장게장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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