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철 좋은규제시민포럼 이사장은 민관에서 '나쁜 규제'를 없애기 위해 움직이는 규제 해소 전문가다.
풀무원에서 미주지역 사장 등을 역임하며 11년을 근무했다.
강 이사장은 좋은규제시민포럼 출범 1년 성과에 대해 "한 주도 빠지지 않고 52주 동안 입법 영향을 분석한 것"이라며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당신이 만든 법률안이 좋은 규제로 선정됐다고 알리는 등 국회의원들한테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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