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번호이동 고객 위약금을 면제하면 수백만명의 고객 이탈로 인해 수조원대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국회를 상대로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SK텔레콤에서 KT로 이동한 사용자는 14만8010명, LG유플러스로 바꾼 이용자는 11만4880명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8일 오후 SK텔레콤을 대상으로 고객 유심 정보 유출 사고 관련 청문회를 여는 가운데 SK텔레콤 관계자들은 전날 국회에서 설명 자료를 의원들에게 배포하며 위약금 면제에 대해 반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