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 3번째 가전공장 첫 삽…조주완 "자랑스럽게 생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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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3번째 가전공장 첫 삽…조주완 "자랑스럽게 생각"(종합)

LG전자[066570]가 인도 스리시티에서 3번째 현지 가전공장의 첫 삽을 떴다.

스리시티 공장이 완공되면 LG전자의 인도 내 연간 합산 생산 능력은 TV 200만대, 냉장고 360만대, 세탁기 375만대, 에어컨 470만대로 늘어나게 된다.

조주완 LG전자 CEO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LG전자는 인도의 엄청난 잠재력을 인식하고, 인도의 발전에 전념하고 있다"며 "제조업, 혁신 및 인재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우리는 인도가 세계 경제의 핵심 기둥이 되기 위한 여정에 기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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