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통합 사회공헌프로젝트 '쉬어가도 괜찮아'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를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새롭게 꾸몄다고 8일 밝혔다.
'쉬어가도 괜찮아'는 중증 환아 돌봄 가족의 '분리 휴식'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도토리하우스가 함께 한다.
종일 아이 곁을 지켜야 하는 보호자들이 환아와 잠시 떨어져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지난해에만 101가정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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