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25/26시즌 타이틀 스폰서 합류, 닭고기 전문업체…시총 6700억원대 PBA 출범 이래 첫 10구단 체제 전북 익산에 본사를 둔 닭고기 전문 업체 하림이 PBA 팀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참여한다.
8일 당구계에 따르면 하림(대표 정호석)이 PBA 팀리그 10번째 구단으로 확정됐다.
아울러 팀 창단 멤버로는 최근 전격 PBA행을 선택한 김준태와 박정현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