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풀뿌리 ‘K5’리그 .
염기훈은 KFA와의 인터뷰에서 전문선수에서 동호인선수로 탈바꿈한 것에 대해 “올해 K5경기에 함께 참가,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내년에도 코리아컵에 도전할 수 있게끔 팀원으로서 목표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K5리그 그리고 그 아래 K6리그, K7리그는 축구 그 자체로는 물론 다양한 방면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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