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라이트가 지난 3월 출시한 ‘스플릿 픽션’이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스플릿 픽션'은 작가 지망생인 미오와 조이가 상상을 현실처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계에 빨려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2인 협동 어드벤처 장르 게임이다.
게임이 흥행하면서 할리우드는 '스플릿 픽션'의 영화화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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