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편집숍 '이큐엘 그로브'(EQL GROVE) 2층에서 '더현대 펫페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실제로도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반려동물 전문 편집숍 '위펫'(We Pet)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2023년 14%에서 2024년 30%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더현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고객들이 선물용 등으로 많이 구매한다고 현대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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