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승인 신약 72%가 외부연계…빅파마 "적극 기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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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승인 신약 72%가 외부연계…빅파마 "적극 기술거래"

“지난 7년(2015~2022)간 미국 FDA 승인 신약의 72%가 외부 연계 약물이었습니다.

한국 바이오텍과 협력할 기회도 계속 모색하고 있습니다.”(노보 노디스크 US R&D의 김자영 이노베이션 리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5’에선 제약바이오 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협력이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필수 요소이므로 적극 추진할거란 빅파마들 의견이 주를 이뤘다.

노보 노디스크 US R&D의 김자영 이노베이션 리드 역시 “파트너십의 약 50%가 프로젝트로 이어져 파이프라인에 오른다”며 “적극적인 외부 협력으로 힘을 합쳐야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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