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미 그린란드 첩보 강화' 보도에 美대사 초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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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미 그린란드 첩보 강화' 보도에 美대사 초치키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정보 수집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덴마크 정부는 주(駐)덴마크 미국대사를 불러 경위를 묻겠다고 밝혔다.

덴마크는 그린란드와 관계를 강화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편입 압박에 맞서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국가정보국(DNI) 고위 당국자들이 각 정보기관에 그린란드 내 독립 활동 등에 관한 정보 수집을 강화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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