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은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복귀해 SNS 소통을 시작한 최홍만의 근황을 언급하며 "조회수가 엄청나다"라고 짚었다.
이어 유튜브 채널명을 묻는 문상훈에 최홍만은 채널 개설 준비 중이라며 "아직 이름은 못 정했다"고 이야기했다.
최홍만의 채널에는 '2025 step by step'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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