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 태양의서커스가 오는 10월 서울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기획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은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서울 공연이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태양의서커스는 서울 공연에 앞서 8월 21일∼9월 28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내 빅탑에서 '쿠자'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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