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유엔대사 "북러 관계 강화, 주권적 권리…계속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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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유엔대사 "북러 관계 강화, 주권적 권리…계속 발전"

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7일(현지 시간) 북한과 러시아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주권적 권리라고 강조했다.

네벤자 대사는 "우리는 러시아와 북한과의 협력에 대해 여러 차례 입장을 표명했다"며 "북한은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자 파트너이고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북한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것은 러시아와 북한은 국제법, 특히 2024년 6월 19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 제 4조 '어느 한 당사국이 무력 침공을 받을 경우 군사적 지원을 약속한다'는 규정을 완전히 준수했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북한) 형제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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