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63)가 또다시 한국을 찾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전용기로 입국한 크루즈는 현장에 모인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다.
또 다른 팬은 "톰 크루즈가 카페 옆 치킨집에서 치킨 먹는 것도 봤다.1시간은 있었던 것 같다"고 목격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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