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8일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어르신의 노후를 국가가 책임지는 사회가 진짜 선진국”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통합 돌봄 국가책임제’를 시행해, 어르신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으로는, 주치의 제도를 확대해 1차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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