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셰플러·유해란 우승 행진…테일러메이드 매출 17.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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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셰플러·유해란 우승 행진…테일러메이드 매출 17.5% 증가

국내외 골프 투어에서 테일러메이드 용품을 사용하는 선수들의 우승 행진이 이어지자 테일러메이드의 우드(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레스큐)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17.5% 늘어났다고 8일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밝혔다.이는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내부 매출 자료를 기준으로 했다.

우선 오는 15일부터 테일러메이드를 취급하는 전국 골프 매장에서 테일러메이드 제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은 매킬로이의 TP5(RORS Symbol TP5), 메이저 대회 투어백, MG4 웨지, 스파이더 투어X 퍼터 등 다양한 선물을 선착순으로 랜덤 지급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100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에도 국내 미발매 제품인 로리 맥길로이의 TP5(RORS Symbol TP5) 골프볼을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테일러메이드 클럽 인증샷을 올리는 100명에게도 테일러메이드에서 추첨을 통한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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