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오감 트래킹' 첫 행사…10일 횡성 호수길서 출발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0일 횡성 망향의 동산에서 '오감 트래킹' 첫 행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더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횡성호수길 축제와 연계한 축제장 내 다양한 먹거리는 탐방객의 입맛을 돋우는 등 오감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 5월 추천 여행지로 '양구 곰취축제'와 함께 '횡성 호수길 축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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