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넘어 예방·치료까지…초고령사회 국가 치매정책, 새 패러다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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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넘어 예방·치료까지…초고령사회 국가 치매정책, 새 패러다임 필요

대한치매학회, 서영석 의원과 공동 정책토론회 개최 대한치매학회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공동 정책토론회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국가 치매정책 수립에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노인건강과 최승현 과장은 “올해가 마침 제5차 치매관리 종합 계획을 준비하고 발표하는 해”라며 “4차 계획의 적절한 평가를 통해 잘된 정책은 더 잘 될 수 있도록, 모자랐던 부분은 보완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기형 교수는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정부 출범과 제5차 치매관리 종합계획 시행을 앞둔 현시점에서 치매정책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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