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몸집 더 줄인다…정신아 "계열사 104개로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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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몸집 더 줄인다…정신아 "계열사 104개로 줄 것"

카카오가 그룹의 핵심 사업인 카카오톡과 인공지능(AI) 사업 위주로 계열사 재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카카오톡과 AI를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축으로 정의하고, 그룹의 핵심과 사업적 연관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부분에 대해서는 효율화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1분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일회성 효과가 일부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3.5% 포인트가 개선된 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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