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공식 파트너사인 나이키의 후원을 받아 여자 중고생들이 참여하는 킥키타카FC 여학생 축구교실 사업을 진행한다.
중등부 14개, 고등부 8개의 거점 훈련 학교에서 지도자 44명과 약 500여명의 여학생들이 참가한다.
향후 참가 학생들이 대한축구협회가 개최하는 여대생 축구 클럽 리그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축구의 즐거움’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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