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교통약자 맞춤형 ‘행복한 이동복지’ 선사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교통약자를 위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국민의 보편적 이동권 향상과 교통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실제 시범 운영으로 이어진 실증특례 사례를 살펴보면, △유니버설 디자인 전기택시 △교통약자 맞춤 병원 동행서비스 등 총 4건이다.
TS는 이번 실증을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 전기택시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은 교통약자들을 위해 보다 나은 차량과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