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의 CBT(Closed Beta Test)를 8일부터 시작한다.
카나나는 개인 및 그룹방에서 이용자를 돕는 ‘AI 메이트’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할수록 AI메이트의 이용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개인화 수준 역시 한층 고도화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