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의 줄이 끊이질 않는 이곳, 하루 수천 명이 몰려든다.
‘도어투성수’는 GS25가 2023년 11월 서울 성수동에 처음 선보인 도어투 브랜드 전용 매장으로, 편의점의 새로운 길을 연다는 의미와 성수의 낮과 밤이 지닌 복합적 이미지를 담아 기획됐다.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총 45개 브랜드와의 팝업이 진행됐으며, 누적 방문객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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