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이 박성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니엘 강은 올해 LPGA 투어 7개 대회에 나와 기권 1회, 컷 탈락 3회로 부진했다.
박성현도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저를 격려 해주신 대니엘 언니 말에 감동했다"며 "한국에 올 때마다 많은 팬 분들 사랑을 받으면서 경기하는데 그 마음 정말 잊지 않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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