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지질연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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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지질연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 정비 완료

HJ중공업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최첨단 3D·4D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의 정기 보증수리를 통해 품질과 사후관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6862톤급인 탐해3호는 대륙붕, 대양, 극지 등 전 세계 모든 해역에서 해저 자원탐사를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최첨단 3D·4D 물리탐사연구선이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아라온호와 탐해3호를 비롯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선을 완벽히 건조해 국가 위상 제고에 이바지해 왔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쇄빙연구선 등 최첨단 기술집약형 선박 건조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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