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휴가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노을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셀카를 찍는 등 여유롭게 휴가를 즐겼다.
특히 해당 셀카에서 박규리는 젖은 머리카락과 은은한 태닝 톤 피부가 어우러지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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