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설계사들의 영업 편의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약 1년간 진행해 온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 음성에만 의존해 진행됐던 기존 전화 청약과 달리, 지난 1월 도입된 '보이는 TM'은 설계사가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보험 가입 화면을 공유하며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설계사의 고객 및 계약 관리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엔젤플래너' 시스템을 고도화해 설계사들의 업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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