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는 반으로 잘라 사용이 가능한 2분할 패드로 1장만으로도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이마와 턱 등 국소 부위를 케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파티온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트러블 케어 1위 브랜드로서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을 갖춘 차별화된 토너 패드를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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