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측, 김문수 '1주일 뒤 단일화' 제안에…"하지 말자는 이야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덕수 측, 김문수 '1주일 뒤 단일화' 제안에…"하지 말자는 이야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한덕수 무소속 대선후보에게 '1주일 간 선거운동을 한 뒤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이정현 한덕수 캠프 대변인이 "단일화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라고 반발했다.

이 대변인은 김 후보가 전날 한 후보와의 회동에서 '국민의힘 경선 불참'을 문제삼은 데 대해서는 "(김 후보가) 선거기간 내내 (당에) 들어오라고 한 게 아니라 경선 끝나면 반드시 한 후보와 단일화한다고 계속 국민과 약속하지 않았나"라고 반박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도 "11일 이후는 단일화로 국민을 괴롭히는 일은 없다"는 것이 한 후보의 변함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